2010년 1월 1일 금요일

the janitor's boy

the janitor's boy

 

엔드류 클레멘츠의 책중 3번째로 읽은 책이다. 가장 처음 프린들이 제일 재미있으면서 감동적이 었고, 스쿨 스토리도 출판관련 내용이라 재미 있게 읽었다. the janitor's boy는 학교 문지기인 아버지의 대한 자식의 감정 변화라고 해야 할까. 부끄럽게 여기던 아버지륻 달리보게 되는 과정과 독특한 주인공 소년의 이야기이다.

사실 별로 재미는 없었다. 5회독해서인지 단어는 좀 많이 얻어 갔지만 내용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

5회독이나 했는데 오디오북을 들어도 잘 안들리는 것같다. 역시 남자성우는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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