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행이좋고, 책이 좋고, 음악이 좋은 현실안적응 낭만주의자.
디렉터스 컷 <정지찬 이수영 김영광 편>에 나온 <날아라선풍기> 라는 곡이라.
이 방송을 몇번 봤는데 하림씨야 머 많은 악기를 잘 다루기로 유명하고 음악적 감각도 무척 좋은 것 같다. 윤종신씨도 예능에서만 보이던 모습이 아닌 음악인의로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다.
이렇게 즉흥적으로 곡을 바로 만들어 놀면 얼마나 재밋을까?
이런게 진짜 노는 거다.!!!
정말 동아리에서 노는 느낌^^너무 진지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아서 좋다는...
@앤 - 2009/12/03 00:50그러게 말이죠... 너무 부럽네요..ㅎㅎ
정말 동아리에서 노는 느낌^^
답글삭제너무 진지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아서 좋다는...
@앤 - 2009/12/03 00:50
답글삭제그러게 말이죠... 너무 부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