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일 화요일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 - 어미- 연습문제

어미

 

<연습문제 점검>

 

마우스 드래그 하시면 답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다 맞추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

 

며/고

동생은 하던 일을 멈추() 나에게 달려왔다.

동생은 싱글거리() 나에게 달려왔다.

아이들은 신이 나서 옷(으며) 말했다.

영희는 큰소리로 대답하(고/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내는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 돌아서서 울기 시작했다.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이가 눈을 뜨() 당신을 쳐다보았다.

나는 그의 눈을 바로 보() 물었다.

웃(으며) 사는 것이 건강에 좋다.

어머니가 나가시() 아버지도 나가셨다.

종로에는 사람들도 많이 다니() 자동차도 많이 다닌다.

 

여행하다 보면 보() 듣는 것이 많아진다.

일하() 쉬는 것을 구별해라.

이곳은 내가 놀(), 싸우(), 배우() 어린 시절을 지낸 곳이다.

우리는 만나면 서로 헐뜯(), 욕하(), 할퀴() 싸운다.

어제는 비가 내렸(), 바람이 불었(으며), 기온도 내려갔다.

 

민족주의자() 사학자였던 신채호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여기는 번역가(이고/이며) 작가인 사람들만 오는 곳이다.

동생이 울() 나에게 숙제를 부탁했다.

젊() 아름다운 여자들이 다 모였다. +,.+

가을 산이 붉() 파랗게 채색되어 있다.

 

므로/으로/으로써

우리는 서로 (사랑하므로) 영원히 행복하게 살 것이다.(사랑하다)

이 옷은 너무(얇으므로) 추운 날은 입을 수 없다.(얇다)

누구나 (강함으로(써)) 남을 억누르려고 해서는 안 된다.(강하다)

어려운 일을 (해냄으로(써))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다.(해내다)

보궐선거에서 (당선함으로(써)) 국회의원이 되었다(당선하다)

 

TO BE CONTINUED bye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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