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Prantical English Usage !!

음 어제 저녁인가 에 질렀는데 오늘 낮에 오다니, 기다리는건 안오고 아무생각 없으면 빨리 오면 택배, 머 이 책을 기대하지 않아서는 아니다. 암튼 각설하고, 요즘 영어공부는 하는데 늘 제자리인듯 늘어가는 건 소량의 단어와 책뿐. <주간번역>카페어서 하루 한번 번역을 빠짐없이 매일 하고는 있는데 100% 순수 나의 힘으로 완벽하게 번역한 경우는 반도 체 안되는 듯 하다. 원서는 조금씩 매일 읽고 있는데 뭔가 모자란 느낌, 사실 영어 공부량이 줄긴했다. 무조건 읽으면 그것이 싸여 실력이 된다고는 믿고 있지만 그걸 앉아서 기다릴 수 많은 없는 듯!!! 번역 하면서 느낀것은 이제 어순은 좀 알것 같은데 몇몇 문법 적인 부분에서 막히고 헷갈리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생겨난다. 단어가 막히면 걍 찾으면 되지만 이런건 딱히 답을 구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예전에 <스피드 리딩> 저자 이수영씨가 마지막 강의에서 소개한 <Prantical English Usage> 이녀석을 구입하기로 했다. 언젠가 살라고 했는데 지금이 적기인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놔두면 언젠가 쓰겠지 머..에이.씨. ㅎㅎ

 

오늘은 살짝 맛만 보고 잘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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