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 2009.11.30
그 여배우의 전기를 읽어 봣어?
카메라 돌아가고 있어요?
당신은 정말 진실하군요
네가 여기 있어서 기뻐
Have you read that actress' biography?
is the camera rolling?
you're so sincere.
I'm glad you are here.
gmp 2009.11.30
그 여배우의 전기를 읽어 봣어?
카메라 돌아가고 있어요?
당신은 정말 진실하군요
네가 여기 있어서 기뻐
Have you read that actress' biography?
is the camera rolling?
you're so sincere.
I'm glad you are here.
▶ Headline
Capitalism hit in China
중국의 자본주의 물결
▶ Contents
Clearly, capitalisms are hit in communist China.
Older generations still save half their paychecks, but that trend’s
reversing as a nation of young shopaholics is born.
▶ Translations
명백하게... 자본주의가 강타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국가 중국에서 /
나이든 세대들은 여전히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
급료의 절반을... / 하지만 이런 현상이 반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
그 나라의 젊은 쇼핑중독자들이 태어나면서... //
공산국가 중국에서 자본주의가 명백히 만연하고 있습니다. /
나이든 세대들은 여전히 급료의 절반을 저축하고 있지만,
젊은 쇼핑중독자들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역전되고 있습니다.
▶ Key Expressions
1) capitalism: 자본주의
2) paycheck: 급료
3) reverse: 바꿔놓다, 반대로 하다, 전환하다.
http://www.cbsnews.com/stories/2009/09/28/world/main5346491.shtml
▶ Headline
Swine Flu Claims Its First Feline Victim
신종플루로 희생된 첫 번째 고양이
▶ Contents
The cat's believed to be the first feline victim of the swine flu.
Other cats across the country have also been diagnosed with swine flu but so far they've survived.
▶ Translations
그 고양이는 믿어지고 있습니다... 최초의 고양이과 희생물로...
신종플루로 인한... / 전국의 다른 고양이들도...
또한 진단을 받았습니다... 신종플루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그들은 생존하고 있습니다... //
그 고양이는 신종플루로 희생된 최초의 고양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다른 지역에도 신종플루 확진을 받은 고양이들이 있지만 아직까진 생존해 있습니다.
▶ Key Expressions
1) feline: 고양이과의, 교활한
2) victim: 희생자
3) diagnose: 진단하다.
http://video.aol.com/video-detail/swine-flu-claims-its-first-feline-victim/1586229539
호응(2)
3. 어휘적 호응 : 어휘들도 서로 사랑을 한다?
어떤 어휘는 부부처럼 한 짝이 되어 움직이는데 이런 어휘 관계를 어휘적 호응이라고 함.
한국인이면 누구나 쉽게 이런 어휘적 호응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
예1> 아이가 코를 누고 똥을 풀었다./ 호주머니에 손을 담아 돌을 잡아냈다.
이런 문장들은 굳이 말을 안 해도 어디가 잘못됐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예2>
“사람이란 곁에서 오랫동안 두고 보지 않으면 저절로 잊게 되는 법이오.”
->언 듯 보면 잘 모르겠지만 약간은 어색한문장
저절로 : 저절로는 <기억하다, 잊다, 생각하다, 보다, 말하다 같은 동사>와 어울리지 않는 부사입니다.
수정1> 사람이란 오랫동안 보지 않으면 자연히 잊게 되는 법이오.
수정2> 사람이란 오랫동안 보이지 않으면 자연히 잊히게 되는 법이오.
예3) 목이 말랐다. 허기가 졌다. 구멍가게로 들어가 우유 한 봉지를 사서 목마름과 허기를 메웠다.
목마름 : [해결하다, 풀다, 달래다, 등] 과 어울리고,
허기는 : [면하다, 달래다, 해결하다 등]과 어울립니다.
의미상 제약관계
한자어의 개념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않고 사용하여 의미적으로 모순과 결과를 가져온 예이다.
예> 불과 몇 달 만에 180만 명이라는 실업자가 무더기로 직장을 잃었다-> 의미 중복이다.
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서 회사가 살아날 수도 있다.
여부 : 긍정과 부정의 의미모두 포함
수정> 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서 회사가 살아날 수도 죽을 수도 있다.
부사어의 제약 관계
잘 : <살다, 죽다, 먹다, 치다, 싸우다, 돕다, 생각하다, 있다, 등>의 동사를 수식 할 수 있지만 -잘잘못을 가릴 가치가 없는 동사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예> 네가 성공하기를 잘 바란다.
동사나 형용사에 따라 낮을 가리는 부사!!
긍정 : <반드시, 꼭, 겨우, 제법>
부정 : <도무지, 전혀, 절대로, 결단코, 좀처럼>
의문 : <언제, 왜, 어떻게>
문제>
그때 그의 나이는 겨우 열세 살밖에 안 되었다. - 겨우 삭제 우리는 그 행사에 절대로 참여하기로 했다. - 절대로 ->반드시, 꼭 나는 그에 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다. - (O) 우리는 오래 전부터 전혀 농사만 지어 왔다. -어색하지만 맞는 문장 |
부사어는 서술어뿐 아니라 주어나 목적어와도 호응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관용어와 속담에서의 어휘적 호응
관용어 : 어떤 어휘들을 사용하여 특정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이다.
예> 입을 모으다/ 담을 쌓다 / 발그림자도 안 했다.
관용구와 전혀 호응이 되지 않아 무슨 말인지 이해 할 수 없는 경우
예> 그는 발이 손이 되도록 자랑했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정도로 무기력한 사람이다.
그가 너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비난했다.
한국어다운 한국어?!!
1. 여자라고 김치 만들고 밥 만드는 일만 하라는 법이 어디 있어요. 남자는 앉아서 술이나 담배만 먹으면서 -> 의미는 통하나 어색합니다.
[김치-담그다 / 밥-짓다 / 술-마시고 / 담배-피우다]라고 하는 것이 더 한국어답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어휘적 호응입니다.
2. (........중략) 말이 몸종이지, 친정 뜨락의 낮익은 돌멩이 하나를 주워 오는 심정으로 함께 왔던 것이다.
함께 : 동등한 자격으로 함께 옴
-> 몸종은 동등한 자격이 아니므로 ‘데리고’를 쓰면 더 어울립니다.
전체적인 조화를 거스르는 문장
사람들은 하고 많은 이별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흉년에 초근목피를 감당하지 못하고 죽어 간 늙은 부모를, [돌림병에 약 한 첩을 써보지 못하고 죽은 자식을 거적에 말아서 묻은 동산을] 민란 때 관가에서 끌어가서 원통하게 맞아 죽은 남편을 지금은 흙 속에서 잠이 들어 버린 그 숱한 이웃들을. 바람은 서러운 추억의 현을 가만가만 흔들어 준다. |
-이별에 대한 대상인데 ‘묻은 동산’은 나머지 사람을 나타내는 말들과 호응하지 않습니다.
수정> [돌림병에 약 한 첩을 써보지 못하고 죽어 동산에 묻은 자식을]
-각각의 단어는 속성이 있는데,
그 속성을 잘 파악해 서로 어울리는 속성의 단어를 써야 합니다.
예> 공직 사회가 지연과 학연의 사슬에서 헤맨다면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다.
연기자 절반 이상이 이 만화를 보고 자기 진로를 결심했다고 한다.
사슬’의 속성 : 묶는데 쓰이는 것
결심하다’의 속성 : ‘마음을 결정하다’의 뜻, -그 자체에 목적어를 가진다. 그러므로 자동사로 써야합니다.
수정>사슬에서 헤맨다면 -> 사슬에 얽매인다면 or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진로를 결심했다고 -> 진로를 결정했다 or 진로를 바꾸기로 결정했다.
기간 : 정해진 두 때의 사이
진단 : 별의 증세를 살펴 판단함
조장하다 : 있는 것을 도와서 북돋움
조성하다 : 새로 만듦을 뜻함
음 어제 저녁인가 에 질렀는데 오늘 낮에 오다니, 기다리는건 안오고 아무생각 없으면 빨리 오면 택배, 머 이 책을 기대하지 않아서는 아니다. 암튼 각설하고, 요즘 영어공부는 하는데 늘 제자리인듯 늘어가는 건 소량의 단어와 책뿐. <주간번역>카페어서 하루 한번 번역을 빠짐없이 매일 하고는 있는데 100% 순수 나의 힘으로 완벽하게 번역한 경우는 반도 체 안되는 듯 하다. 원서는 조금씩 매일 읽고 있는데 뭔가 모자란 느낌, 사실 영어 공부량이 줄긴했다. 무조건 읽으면 그것이 싸여 실력이 된다고는 믿고 있지만 그걸 앉아서 기다릴 수 많은 없는 듯!!! 번역 하면서 느낀것은 이제 어순은 좀 알것 같은데 몇몇 문법 적인 부분에서 막히고 헷갈리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생겨난다. 단어가 막히면 걍 찾으면 되지만 이런건 딱히 답을 구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예전에 <스피드 리딩> 저자 이수영씨가 마지막 강의에서 소개한 <Prantical English Usage> 이녀석을 구입하기로 했다. 언젠가 살라고 했는데 지금이 적기인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놔두면 언젠가 쓰겠지 머..에이.씨. ㅎㅎ
오늘은 살짝 맛만 보고 잘란다..ㅎㅎ
holes words 29 ~ 31
1. stanley was drenched in sweat
2. "Forty days and forty night" said X-ray "guess we better start building us an ark"
3. he was delirious when he said it
4. he'd always talked about how she's dab his forehead with a cool wet cloth
5. "You shoved stanley and said "Quit pushing"
6. "you should get a whip"
7. then he felt a flurry of fists against his head and heck
8. "Zero almost strangled Ricky"
9. they were just slits
holes words 32 ~ 36
1. X-ray called him twitch because he was always fidgeting
2. Stanley wondered it Mr. sir had left the keys in the ignition
3. the engine revved
4. the truck lurched forward
5. the truck went faster and faster across the dry lake bed
6. he lay on the dirt stanley at the truck, which stuck lopsided into the ground
7. more likely, it was a ridge of dirt or rocks
8. he smiled sheepishly
9. there were enough cracks and holes in the bottom of the boat, now the roof, provide light and ventilation
10. it was a warm, bubbly, mushy nectar, sweet and tangy
11. it flowed over his dry mouth and down his parched throat
12. "I want an ice cream sundae" said Zero "with nuts and whipped cream, and bananas, and hot fudge"
13. Stanley saw a rat about a foot wide and six inched deep, running down a cliff
14. on either side of the rut were a series of ledges stanley stopped about two-thirds of the way up, on a fairly wide ledge
15. "Give me a boost" said Zero
16. Stanley cupped his hands together, and Zero stepped on his interwoven fingers
17. He was able to lift Zero high enough for him to grab the protruding slab of rock
18. He gathered his strength for a brief second to defy gravity as he took a quick step up the wall
흠뻑젖다
노아의 방주
정신착란의, 헛소리하는
가볍게 두드리다
난폭하게 밀어붙이다
채찍질하다
돌풍, 강풍, 몰아치다
목졸라 죽이다
길게 베인 흠, 상처
홱 잡아당기다, 경련을 일으키다
발화, 점화
속도를 올리다.
갑자기 기울어지다
바닥
균형을 잃은 한쪽으로 기울어진
산등성이
수줍어하는
환기, 통풍
거품?, 걸쭉한, 과즙, 톡쏘는
바짝마른
과일빙수
버터 설탕으로 만든 물렁한 캔디
바퀴자국
선반, 암붕
꽤, 공정히, 상당히
밀어 올리다.
손으로 컵 모양을 만들다.
짜 넣다. 섞다.
툭 튀어나온, 널찍한
무시하다, 문제삼지 않다
이외의 단어(29~36)
1. the horizon lit up with a huge web of lightning
2. "I came here in May 24." he said aloud
3. he thought he could make out a spot where the top of one mountain seemed to jut upward
4. hidden behind the glare of sun
5. "You're insulting him, zig" said X-ray
6. Mr. sir was no longer depriving him of water
7. "Lay off"said Armpit as he Magnt, and X-ray joined them
8. Teach the bully a lesson
9. stanley made a feeble attempt to punch zigzag
10, zigzag made a gagging sound.
11. zero kept squeezing
12. There was a riot
13. zero kept backing up, out past the cluster of holes the boy had been digging, than farther and out onto the lake.
14. "He's a ward of state" Mr. pandanski told her
15. twitch fidgeted, its finger drummed against the wooden shaft of his shovel, and his neck moved from side to side
16. the keys were there, dangling in the ignition
17. there wasn't any water, it was a mirage caused by the shimmering waves of heat rising off the day ground
18. Zero's face looked like a jack-o-lantern that had been left out too many days past halloween-half rotten, with sunken eyes and a drooping smile.
19. zero shaded his eyes with his forearm
20. he quickly brought the jar to his mouth and licked the sploosh off the jagged edge before it spilled
21. "But not when its at the end of a word, sometimes "y" is a vowel and sometimes it's a consonant"
22. stanley's empty-empty-empty canteen was still strapped around his neck
23. unlike the green shore, when camp Green lake was situated, the western shore not slope down gradually
24. when they reached flat ground, stanley looked up to see the sun, a fiery ball balancing on top of big thumb God was twirling a basketball.
light up 환해지다
크게, 똑똑히
툭 튀어나온
눈부신
모욕하다 무례한
빼앗다.
그만둬~
녀석에게 한수 가르처주라고~
연약한, 나약한
짜내다, 꽉 잡다.
폭동, 소동, 반역?
구상성단, 다발, 묶음
보호(하다)
안절부절못하다, 두드리다
매다려있다.
환영, 흔들리는, 반짝이는
잭오렌턴,
썩은, 쑥(움푹)들어간
팔뚝
핥다,
톱니모양의 자국, 흘리다
모음,
자음
물통, 매달려있다
경사, 사면,
불타는, 돌리다.(돌고 있는)
gmp 2009. 11. 25
M
I guess there's a malfunction in the engine
엔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아
mal-function 역기능, 고장, 기능 불량
mal-ice 악의, 적의
mal-aria 말라리아, 독기
mal-ady 병, 병폐
mal-nutrition 영양실조
mal-distribution 불균형 분배, 편재
mal-ignant 적의에 찬, 악성의
mal-content 만족스럽지 못한,
S
You should in no way take any of this personally
절대 개인적인 감정 때문이 아니야.
P
take a chance 모험을 해 봐요
-Roll the dice!
T. P. L
You have never + 과거분사 : 너는 지금까지 ~한 적이 없자나.
learn more : over my dead body -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안 돼!
생략(2) 성분생략
-한국어는 모든 성분이 생략될 수 있다??
1. 주어생략
-앞서 말했듯이 일상적이거나 모두가 아는 내용은 생략가능하다.
일단 <예문>을 통해 알아보자
[“저 다녀왔습니다”
“너 늦었구나”
“예. 영화가 늦게 끝나서요.”
“영화 괜찮았니?”
“좋았어요”]
-> [저]나 [너]는 뻔 한 주어이기 때문에 생략 가능 하지만,
[영화]를 생략하면 독자는 알 수 없는 내용이 된다.
※ 독자가 주어를 알 수 있을 때에만 생략해야 한다. 독자가 알 수 없는 주어를 생략하면 독자는 혼란과 오해의 가능성을 가진다.
2. 서술어 생략
문장에서 서술어가 없는 문장은 생각할 수 가 없지만, 국어에서는 간혹 생략하여 새로운 표현으로 국어의 맛을 잘 살리는 경우가 있다.(얻은 것)
but 문맥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하거나 왜곡할 가능성이 있다.(잃은 것)
예문>으로 확인!!
[끝없는 동해바다, 맑고 푸른 동해바다, 낙산사 앞바다. 늦은 봄의 고요한 새벽 어두움의 문득 깨어지고 오늘은 구름도 없어 붉은 해가 푸른 물속에 쑥 솟아오르자 끝없는 동해 바다는 황금빛으로 변한다. 늠실늠실하게 끝없는 황금 바다. 깍아 세운 듯한 절벽이 불그스레하게 물이 든다.]
갈수록 태산이군요. ^^.이해도 좀 힘들고 정리 또한 어렵네요. 주어의 생략은 어느 정도는 인지하고 있었는데, 서술어의 생략은 이제야 생각해 보네요. 서술어를 생략하면 강조된다고 생각 했는데, 문법적으로 불완전하고 왜곡의 가능성이 있는 줄 몰랐네요.
holes image words 23~28
1. every summer Miss katherine would pick bushels of peaches
2. preserve them in jars with cinnamon, cloves, nutmeg and other spices
3. she knew they's spent most of their live working on farms and ranches
4. "we've got a brand-new boat" he said "you don't even have to row it"
5. it made a horrible loud sound and spew ugly black smoke over the beautiful lake
6. the left side of Mr. sir's face had swollen to the size of half a cantaloupe
7. Mr. sir ladled some oatmeal-like stuff into his bowl
8. he worked as hard and as fast as he could, not trying to pace himself
9. his mouth was as dry and as parched as the lake
10. pick a new batch to fill the cart
11. he also had many different ointments, lotions, syrups and pastes
12. this one cured asthma
13. that one was for warts and pimples
14. another was a remedy for arthritis
15. they would get regular medicine from Doc Hawthorn and onion concoctions from sam
16. she pointed her quivering finger in their direction
17. suddenly a mob of men and women came storming into the school building
18. the sheriff said in a slow drawl
19. she tried to wriggle free
20. she ran down to the lake front, where san was hitching mary Lou to the onion cart
21. they waded through the water and climbed aboard
22. he had to drink sparingly
23. and all a got was lousy handful
24. but the other boys just mocked him
26. he hated to think what kind of vile substance Mr. sir might have put in it
27. "You've got exactly ten seconds to tell me where you're hidden your loot"
28. kate could see her rummaging through the cabin now her face was blotchy, and her hair was dirty and scraggly
29. Linda whacked her with the shovel
30. it's white tongue lapped up the droplet of blood that leaked out of the wound
35리터
계피. 정향나무, 육두구
대농장
노를 젓다
토하다, 분출하다
부푼
메론의 일종
국자/국자로 뜨다
자기 페이스를 지키다
바짝 마르게
한 솥, 1회분 한묶음
연고
천식
사마귀, 여드림
관절렴
혼합물
떨리는
폭동, 몰아치다
느리게 말하다
꿈틀거리다 공경을 해처나가다
말뚝을 메다
건너다
아껴서, 절약하여
더러운, 이가 들끊는, 저질의
조롱하다
나쁜, 물질
전리품, 약탈품, 보급품
샅샅히 뒤지다
부스럼 투성이의, 부스스한
난파되다
무릎, 작은 물방울
핥다
이외의 단어들 23~ 28
1. the door hung crooked on its bent hinges
2. In fact, it was the same foot fungus that a hundred out ten years later would afflict the famous ballplayer clyde livingston
3. Trout would brag "whether I need to or not"
4. There were there dark-purple jagged line running down his check where the warden had scratched him
5. as he continued to choke the boy
6. A gurgling sound came out of the boys mouth, then he managed to gasp the word "fine"
7. No one even dared to look at his grotesque face
8. which quickly shrank before his eyes
9. "she eat nothing but raw onions"
10. "you seemed distracted"
11. Miss katherine usually stayed in the schoolhouse, grading paper and such, which sam worked on the roof
12. "where the onions grow all year round, and the water runs uphill"
13. "she's been poisoning your children's brains with books" Trout declared
14. she slapped him across the face
15. the law will punish sam
16. He grunted as he pried up same dirt, then flung it off to the side
17. he smiled at the swishing sound
18. don't give me that.
19. her eyes to see blurry end of a griff
20. the window behind her shattered
구부러진
버섯
구기종목선수
자랑하다
톱날같은
숨막히게 하다. 꼴깍꼴각하다.
괴기한. 괴상한
피하다, 쭈그러들다
날, 성의
점수 매기다
비탈위로
마치다, 공연하다
찰삭 뺨을 때리다.
처형, 형벌
휙 소리가나다
흐릿한, 더러워진
산산조각나다
생략(1) 조사생략
생략이란? 말 그대로 서로 알고 있거나 알만한 내용은 빼서 줄인다는 말이다. 하지만 과도하거나, 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생략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 질 수 있다.
1. 조사 생략
웬만하면 누구나 그것이 목적격 조사인지 알 수 있기에 생략한다.
● [의]가 쉽게 생략되지 않는 경우
1. 체언과 체언의 사이에 다른 관형어가 있을 경우
2. 뒤의 체언이 둘 이상으로 이루어진 경우
3. 체언이 명사구인 경우
4. 의미적으로 볼 때 앞의 체언이 뒤의 체언을 수식하기 어려워 강제로 관형어로 만드는 경우
※ [의]를 너무 많이 사용하여 글의 흐름을 가로막는 경우도 있다.
● 부사격 조사 생략-[에/로]
예> 민구야 너 학교에 / 서울로 가니?
아니, 도서관에 / 대구로 간다.
극장에 / 광주로 안 갈래?
극장에 / 광주로 말고, 노래방에 / 부산에 가자
※ BUT 시간을 나타내는 조사는 생각이 잘 안 된다.
※ 그 밖에 생각 어려운 것들
* ‘에’( ‘너 때문에 틀렸어’, ‘사랑에 우는 여인’ )
* 분리를 나타내는 ‘에서’( 서울에서 왔다 )
* 수단이나 재료를 나타내는 ‘로’( ‘칼로 썰었다’, ‘흙으로 빚었다’ )
* 방향을 나타내는 ‘으로’( ‘부산으로 떠났다’ )
● 주격 조사 [이/가]는 쉽게 생략할 수 없다.
-[은/는]이 주격 조사 대신으로 쓰이는 경우에는 생략할 수 있다.
-but 대비 개념으로 쓰이는 경우에는 생략 할 수 없다.
1) 서술격 조사의 생략 -[이다]
-신문기사-[이다] 생략-글이 흐름이 끈기는 약점. ->완전한 문장으로 기사 작성 요구됨.
2)조사 생략의 한계 설정
-조사를 생략함으로써 글의 뜻이 모호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조사를 생략하면, 의미 파악이 어려워지거나 예기치 않은 반대 상황이 나타나게 된다.
gmp 2009. 11. 25
M
I made a serious mistake! - 너무나 큰 실수를 했어
mis-fortune 불행, 불운
mis-take 실수
mis-use 오용
mis-behavior 부정행위, 나쁜 행실
mis-understand 오해(하다)
misery 비참함, 불행함
misplace 잘못 두다
mischievous 짓궂은, 해로운
miscarry 실패하다, 유산하다.
S
everything will become crystal clear. -모든 게 아주 분명해질 거야.
P
hold on to what you believe. - 당신이 믿는 것을 붙들어야 해요.
-Don't let go of you faith
T.P.L
You're supposed do + 동사 : 넌 당연히 ~해야 해.
Learn more : in a way : 어느 정도는, 어떤 면에서는.
pull on all night~ : 날 밤새다~
돌아보면 어느 덧 지나있는 하루. 그리고 좀더 멀리 돌아 보면 일주일, 한달, 한학기, 1년.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 되길 바라고 있다. 그리고 1년 후에는 더 변화된 모습으로 성장해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길것만 같은 1년이란 시간은 너무 빠르게 또는 허무하게 지나 버리곤 한다. 그리고 1년 전과 같은 모습으 자신을 보며 푸념 하곤 한다. 내가 지금 그 꼴인듯 싶다. 하지만 나의 능력은 1년 전과 비슷하다고 하나, 생각과 이상과 목표는 많은 변화를 격었다.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느끼는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내가 아직 젊다는 것,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조급해하지 않는 것들이다. 이것들이 1년 전과 나를 다른 사람으로 만드는 이유들이다.
시간이 지남에도 그대로인 사람은 어떤 면에선 정체된 사람이고,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고, 도전하지 않은 사람이고, 외로운 사람이다.
외롭고 지루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도전하자!!
gmp 2009. 11. 23
M
can you tell if this bill is counterfeit? - 이 지폐가 위조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어요?
counter-part 상대역 한 쌍의 한쪽
counter-punch 반격
counter-act 방해하다. 중화하다
counter-clockwise 반시계방향
counter-feit 위조의 위조하다
counter-force 반대 세력
counter-productive 역효과의 비생산의
counter-culture 반체제 문화
S
you really get around 넌 정말 사교적이구나
P
this ain't about no apology 사죄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는 거예요.
I'm not sorry about anything.
T.P.L
I'm not that interested in + 명사 ~엘 별로 흥미가 없어.
learn more : he's really something.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gmp 2009.11.21
M
Let me have a decaf 카페인 없는 커피 한 잔 주세요.
de-caf
de-part
de-odorant
de-tour
de-molish
S
Look at all the stuff i've done.
-내가 할 일들을 좀 봐
that was me, not him
P
All I wanna do is have some fun. -내가 원하는 건 그저 재밌게 보내는 거에요
I just want to have a good time
"R=VD" 공식이라고 혹시 들어 봤는가??
풀면 Realization = vivid dream - 생생히 꿈꿈면 이루어진다.
나는 한 1년전에 처음 봤던 글귀 같다. 1년전에 알게된 동생의 네이트온 닉네임?? 이었다. 그 때 이게 뭐지 하고 그냥 지나치다가 얼마전에 우연히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을 보게 되서 비로서 R=VD공식을 알게 되었다. 말하자면 글자 그대로 "생생하게 꿈꿈면 현실화된다"이다. 지금 내가 아무것도 없어도 마치 현실에서 이루어진 듯 생생하게 꿈꾸면 그것이 정말 이루어 진다는 말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친소리라고 할 것이다. 나 역시 그랬던 것처럼. <성공학>, 또는 <자기개발서>분야의 책을 조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성공학서적의 내용은 "자신의 진정 원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며 그것을 간절히 바라면 결국에는 이루어지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매사에 임하면 당신의 삶의 질을 높아진다"라는 내용은 빠지지 않고 나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렇게 뻔한 똑같은 내용들이 시대 계속해서 책으로 출판되고 이어져 내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성공과 자기발전, 꿈, 행복"에 관심이 있지만 정작 이런 책속에 내용은 허황된 것이라고 생각하며 99%의 사람들이 이런 <R=VD>공식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 고 생각하다.
얼마전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시크릿>에서도 "유인력이 작용하여 원하는 것을 생각하면 우주가 그것에 반응한다."라는 내용이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렇치만 그때뿐이다. 나는 <시크릿>과<꿈꾸는 다락방>에서 잠시 소개된 <양자물리학>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과거 20세기 일반물리학은 종교와 대립하면서 과학적 근거에 의해 세상은 물리적인 시간, 공간으로 되어 있다고 했지만. 이제 21세기에 들어서 부터 적지 않은 물리학자들이 양자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수 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세상은 결국 물질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양자<일종의 에너지 장>으로 이루어 진것이고 시,공간적인 것이 아닌 에너지 차원의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도 아직 무슨 이야기인지 어렵기도 하고 약간의 모순도 있는 것같기도 하고 모든 부분이 다 이해가 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시간, 공간에 제약된 일반 물리학의 세계는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나도 언제부턴가 시간개념이 과거-현재-미래로 이루어 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양자물리학>은 사실 아직 질 모르니 더이상 할 말이 없다.
다시 <R=VD>공식으로 돌아 오자면 Vivid Dream이란 그저 바라는 것이 아니라 생생하게 정말 간절히 바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면 반박할 사람이 많겠지만 노력하는 사람보다 꿈꾸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것은 당연하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노력도 했지만 항상 일반사람과 다른 1%가 있다. 이것은 자신의 성공을 확신하였고 늘 꿈꾸왔다는 말이다. 성공한 그들이 성공하기 전에 부터 이런 꿈을 꾸었고 겉으로 들어 냈지만 성공하기전 그들의 주변사람들은 그들을 허황된 사람이나 미친 사람으로 생각하기 쉽상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니 처지를 생각해야지!"라고 말이다. 하지만 그런 말들을 한 그들은 10년, 20년 후에도 그대로 그렇게 평범하게 혹은 더 구리게 살고 있다. 꿈꾸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분명한 것은 꿈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R=VD는 대기업의 총수가 되서 때부자가 되자는 말이 아니다. 적어도 죽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는가?? 허나 우리나라는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에는 아직 익숙치 않고 주변의 시선 또한 매우 따갑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할 때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할 까? 친구들은 머라고 할까? 나중에 실패하면 쪽팔려서 어떻게 살지? 이런 생각부터 들기 마련이다. 인생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복잡하게 살 필요가 없다. 단순하다. 사실 여기서 말하는"R=VD"같은 성공 철학 새로운 인생철학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이 사실 그렇게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꿈꿈는대로 다 이루어져!! 너도 해봐!!"라고 당신이 친구나 부모님께 말했을 때 그들은 당신에게 머라고 할지 안봐도 뻔하다. 욕이나 안하면 다행일 것이다.
믿을 지 믿지 않을지는 선택은 본인 몫이다. 다만 믿는 다고 손해 볼 일은 없지 안나??? 종교적인 신을 믿으라는게 아니다. 자신을 믿으라는 말이다. 그리고 절실하면 이루어 어뜬방식으로든 이루어진다. 한낮 노숙자에서 최고의 영화배우가 된 "짐 캐리" 처럼 말이다.
gmp 2009.11.20
M
what a coincidence! -이런 우연의 일치가
co-operate
co-ed
co-alition
co-incidence
co-rrespondent
co-host
co-herent
co-habitant
co-existence
S
what a shindig! -정말 멋진 파티야!
P
we are drinking beer at noon on Tuesday-화요일 정오지만 우린 맥주를 마시고 있어요.
It's only Tuesday afternoon, but we're sipping suds
T. P. L
can you get + 명사 : ~을 가져다줄래??, 사다 줄래?
learn more : lame excuse -궁색한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