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가도아니고 명상가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니고 그냥 복잡한 이시대의 한 젊은이인데 나는
항상 남들 보기에 멋진글, 뭔가 있어 보이는 글을 쓰려고 허우적 댔나보다.
그저 편하게 진실로 써내려 가면 될 것을 말이다. 글쓰기는 어려우면서 쉽다. 그리고 재미있다.
말로 할수 있는 표현들도 글로쓰면 또 다른 맛과 향이 있다. 글쓰기는 말하기와는 다르다는 걸
누구나 알고 있다.
나는 글쓸때 많은 것을 의식했다. 사실 아직 내글을 읽어 줄 사람도 없는데 말이다. 그저 읽기장
에 쓰듯이 쓰면 될것을...하지만 언젠가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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