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4일 금요일

밀레니엄II 휘발유통과 성냥을 꿈꾼 소녀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II -The Girl Who Played With Fire  

 

요즘 침대 머리맏에 놓여 있는 책이다.

시험도 끝나고 한 숨 돌린 요즘, 읽어보려고 도서관에서 대출했건만

침대에 누우면 왜이리 피곤한지.

 

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2권도 기대가 좀 되는 추리소설이다.

한 10쪽 있었나?...

말그대로 침대 머리맏에 그냥 있다.

책을 빨리 읽어버리는 것도 좋지만,

 

"현재 읽는 중"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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