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행이좋고, 책이 좋고, 음악이 좋은 현실안적응 낭만주의자.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II -The Girl Who Played With Fire
시험도 끝나고 한 숨 돌린 요즘, 읽어보려고 도서관에서 대출했건만
침대에 누우면 왜이리 피곤한지.
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2권도 기대가 좀 되는 추리소설이다.
한 10쪽 있었나?...
말그대로 침대 머리맏에 그냥 있다.
책을 빨리 읽어버리는 것도 좋지만,
"현재 읽는 중"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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