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행이좋고, 책이 좋고, 음악이 좋은 현실안적응 낭만주의자.
2010. 8. 2
여수시를 방문?; 낮에는 더위를 피하느라 잘 돌아보지 못했지만, 야경을 보고 아름답다 생각했다.
단 하루 여수에 머물었으면서 여수에 대해 말하느 것이 몰상식한 짓이지만, 그리고 사실 딱히 말할게 없다. 여수는 야경이 아름답다. 머 이정도?; 개인적으로 물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10점 만점에 7점 준다.
여행할 때도 좋치만 이렇게 집구석에 앉아서 사진을 보는 것 또한 여행에서 파생된 매력인듯 싶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