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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3일 수요일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

 

  -남영신-

1. 조사 2. 어미 3. 호응 4. 생략 5. 축약 6. 높임말 7. 시제

 

우리말을 오랫동안 써왔다. 그래서 인지 영문법보다도 모르고 무관심하게 대해 온 것은 아닐까. 빨리빨리!를 요구하는 시대에 한글은 죽고 있었다. 어떤 면에서는 발전한다고 말할 수 도 있지만, 그것은 착각이 아닐까. 영어를 공부하면서 점점 우리말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취미로 공부하는 것은 아니다. 다 나의 밥벌이에 일환이라고 해야 할까? 그렇다 평소에는 관시조차 없던 내가 우리말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때 늦은 시작이지만 지금이라도 알고 배우게 돼서 다행이다. 여러모로 볼 때, 번역을 시작한건 나에게 정말 행운이다. 어디 명함도 못 내밀 미천한 실력인지라 걱정이 되긴 한다.

 

주간번역가 카페에 가입한 후 얼마 운 좋게 [우공이]에서 새로 시작한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를 때 맞춰 시작하게 된 것도 행운이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옛날 중고등학교시절 공부했던 것이 살짝이나마 기억나기도 했다.

 

9000원의 책 한권에 너무 많은 것이 담겨져 있는 느낌이다. 아직 위가 작아서 그런지 한 번에 소화하기는 무리인 듯싶다. 여러 번 꺼내서 되새길 질을 해야 할 판이다. 이런저런 내용들이 있었지만 남샘이 마지막에 한 말은 ‘바로 쓰는 것이 아름답게 쓰는 것이다’ ‘바른 문장이 아름답다’라는 것이다.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ppoppjh/10069811397>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 호응(2) 어휘적 호응

호응(2)

 

3. 어휘적 호응 : 어휘들도 서로 사랑을 한다?

 어떤 어휘는 부부처럼 한 짝이 되어 움직이는데 이런 어휘 관계를 어휘적 호응이라고 함.

 한국인이면 누구나 쉽게 이런 어휘적 호응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예1> 아이가 코를 누고 똥을 풀었다./ 호주머니에 손을 담아 돌을 잡아냈다.

이런 문장들은 굳이 말을 안 해도 어디가 잘못됐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예2>

사람이란 곁에서 오랫동안 두고 보지 않으면 저절로 잊게 되는 법이오.”

->언 듯 보면 잘 모르겠지만 약간은 어색한문장

저절로 : 저절로는 <기억하다, 잊다, 생각하다, 보다, 말하다 같은 동사>어울리지 않는 부사입니다. 

수정1> 사람이란 오랫동안 보지 않으면 자연히 잊게 되는 법이오.

수정2> 사람이란 오랫동안 보이지 않으면 자연히 잊히게 되는 법이오.

 

 

예3) 목이 말랐다. 허기가 졌다. 구멍가게로 들어가 우유 한 봉지를 사서 목마름과 허기를 메웠다.

 

목마름 : [해결하다, 풀다, 달래다, 등] 과 어울리고,

허기는 : [면하다, 달래다, 해결하다 등]과 어울립니다.

 

의미상 제약관계

한자어의 개념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않고 사용하여 의미적으로 모순과 결과를 가져온 예이다.

예> 불과 몇 달 만에 180만 명이라는 실업자가 무더기로 직장을 잃었다-> 의미 중복이다.

계약 체결 여부 따라서 회사가 살아날 수도 있다.

여부 : 긍정과 부정의 의미모두 포함

수정> 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서 회사가 살아날 수도 죽을 수도 있다.

 

부사어의 제약 관계

: <살다, 죽다, 먹다, 치다, 싸우다, 돕다, 생각하다, 있다, 등>의 동사를 수식 할 수 있지만 -잘잘못을 가릴 가치가 없는 동사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예> 네가 성공하기를 잘 바란다.

 

동사나 형용사에 따라 낮을 가리는 부사!!

긍정 : <반드시, 꼭, 겨우, 제법>

부정 : <도무지, 전혀, 절대로, 결단코, 좀처럼>

의문 : <언제, 왜, 어떻게>

 

문제>

그때 그의 나이는 겨우 열세 살밖에 안 되었다.    - 겨우 삭제

우리는 그 행사에 절대로 참여하기로 했다.         - 절대로 ->반드시, 꼭

나는 그에 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다.               - (O)

우리는 오래 전부터 전혀 농사만 지어 왔다.        -어색하지만 맞는 문장

사어는 서술어뿐 아니라 주어나 목적어와도 호응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관용어와 속담에서의 어휘적 호응

관용어 : 어떤 어휘들을 사용하여 특정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이다.

예> 입을 모으다/ 담을 쌓다 / 발그림자도 안 했다.

 

관용구와 전혀 호응이 되지 않아 무슨 말인지 이해 할 수 없는 경우

예> 그는 발이 손이 되도록 자랑했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정도로 무기력한 사람이다.

그가 너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비난했다.

 

한국어다운 한국어?!!

1. 여자라고 김치 만들고 밥 만드는 일만 하라는 법이 어디 있어요. 남자는 앉아서 술이나 담배만 먹으면서 -> 의미는 통하나 어색합니다.

[김치-담그다 / 밥-짓다 / 술-마시고 / 담배-피우다]라고 하는 것이 더 한국어답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어휘적 호응입니다.

 

2. (........중략) 말이 몸종이지, 친정 뜨락의 낮익은 돌멩이 하나를 주워 오는 심정으로 함께 왔던 것이다. 

함께 : 동등한 자격으로 함께 옴

-> 몸종은 동등한 자격이 아니므로 ‘데리고’를 쓰면 더 어울립니다.

 

전체적인 조화를 거스르는 문장

 사람들은 하고 많은 이별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흉년에 초근목피를 감당하지 못하고 죽어 간 늙은 부모를, [돌림병에 약 한 첩을 써보지 못하고 죽은 자식을 거적에 말아서 묻은 동산을] 민란 때 관가에서 끌어가서 원통하게 맞아 죽은 남편을 지금은 흙 속에서 잠이 들어 버린 그 숱한 이웃들을. 바람은 서러운 추억의 현을 가만가만 흔들어 준다.

-이별에 대한 대상인데 ‘묻은 동산’은 나머지 사람을 나타내는 말들과 호응하지 않습니다.

수정> [돌림병에 약 한 첩을 써보지 못하고 죽어 동산에 묻은 자식을]

 

-각각의 단어는 속성이 있는데,

그 속성을 잘 파악해 서로 어울리는 속성의 단어를 써야 합니다.

예> 공직 사회가 지연과 학연의 사슬에서 헤맨다면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다.

연기자 절반 이상이 이 만화를 보고 자기 진로를 결심했다고 한다.

 

사슬’의 속성 : 묶는데 쓰이는 것

결심하다’의 속성 : ‘마음을 결정하다’의 뜻, -그 자체에 목적어를 가진다. 그러므로 자동사로 써야합니다.

수정>사슬에서 헤맨다면 -> 사슬에 얽매인다면 or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진로를 결심했다고 -> 진로를 결정했다 or 진로를 바꾸기로 결정했다.

 

기간 : 정해진 두 때의 사이

진단 : 별의 증세를 살펴 판단함

조장하다 : 있는 것을 도와서 북돋움

조성하다 : 새로 만듦을 뜻함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호응(3) 논리적 호응

호응(3)

 

4. 논리적 호응 : 겹문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겹문장 : 주어와 서술어 관계가 두 번 이상 맺어진 문장(두개 이상의 절로 이루어진)

-> 이 두 절 사이에서 호응이 안 되는 경우를 알아보겠습니다.

 

예> 조선왕조에서는 ~~을 왕도정치의 기본으로 삼았거니와, 따라서 복식에 있어서도 ~~

*~거니와 : 사리가 서로 반대되는 경우 / 의미 있는 사실에 보태어 새로운 사실을 말할 때

수정> 삼았거니와, 따라서 -> 삼았으므로

 

문장사이의 논리적 호응

- 주로 주장이나 묘사의 일관성 결여나 불일치에서 나타납니다.

-> 이런 문장을 읽으면 주제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아예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5. 호응과 은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어휘의 틀을 깨고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경우(은유) 어색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예>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다”

->말은 안 되지만 오히려 더 극적인 표현이라 말합니다.

 

은유와 호응의 갈등!!!

-저자는 앞에 어휘적 호응에서 어휘는 서로 사랑하는, 어울리는 어휘가 있다고 말했는데, 은유를 사용할 경우 어울리지 않지만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경우 더 극적인 표현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자도 언급했지만 제 생각해도 “경계가 너무 복잡하고 애매하며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은유를 사용할 경우 ‘벗어남’의 형편과 정도에 따라서 비정상적인 문장이 되기도 하고 고도의 함축성을 가진 멋진 은유 문장이 되기도 합니다.

 

->비문과 은유의 한계가 이처럼 모호하므로 글을 쓰는 사람은 은유문을 쓰기 전에 먼저 문법적으로 정확한 문장을 쓰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보태기>

보태기에서서도 역시 비문과 은유에 대한 논쟁을 다뤘습니다. 이번 장은 역시 은유빼면 시체죠 ^^ 이 논쟁은 김동리와 비평가 이어령 사이의 논쟁인데 남에 것은 틀린 문장이고 자기 것은 은유라는 격이 되어버린 논쟁입니다. 결국 이어령의 문장도 은유라고 보기엔 너무 ‘벗어난’ 문장이라고 정리 되었습니다.

 

first, 호응파트부터 헷갈리고 잘 정리가 안 됐는데 오늘 은유 부분에서 완전 뭉개집니다. 흐흐. 예를 좀 들려고 했는데 예들이 너무 길어서 ....ㅠ,.ㅠ

and 국문학 작가들까지도 이 부분은 어렵게 느낀다는 것을 보태기를 통해 알았고, 공부하는 동안 계속 느꼈습니다. 역시 언어라는 것은 문법으로 딱 떨어지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사람이 사용하는 말이므로 계속 발전하고 변하고 있어 딱 잘라 정의 내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것이 또 매력이죠.^^ 꾸준히 국어 감각을 늘려가는 방법밖에는 안보입니다. ㅠㅠ 그럼 저는 이만.

 

2009년 11월 8일 일요일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 - 호응(1)-통사적 호응

호응

 

호응이란?

사전적 의미는 ‘한 문장 안에서, 어떤 특정한 말 뒤에는 반드시 다른 특정한 말만 오게 되는 제약적 쓰임’을 이르는 말입니다. 즉 특정한 말과 다른 말 사이에 일정한 제약적 관계가 형성되면 이를 모두 넓은 의미의 호응으로 봅니다.

 

1. 호응이란 제약에 순응하는 것

 

일반인은 문장을 볼 때 일단 의미만 통하면 세민한 문제점은 지나치게 마련이고, 이런 습관이 잘못된 문장에 익숙해져 무신경하게 됩니다.

-이때 언어 전문가가 언어의 “제약의 관계”에 대해 알려주면 잠자고 있던 언어 능력이 살아납니다.

언어의 제약의 관계?

-어휘와 어휘, 어구와 어구 사이에는 일정한 제약의 관계가 있습니다.

->어느 한 어휘가 다른 어휘를 취할 때 제약을 가하는 것입니다.

예로> 정장차림에 여자에게서 구두를 벗기고 운동화를 신게 했다면 어색한 것과 같이 서로 호응하는 어휘를 쓰지 않으면 어색한 문장이 됩니다.

->> 이런 제약의 관계를 잘 지키고 가장 조화로운 상태에 있는 문장을 호응이 잘 된 문장이라고 합니다.

 

2. 통사적 호응

-문형에 알맞은 주어, 서술어, 목적어, 부사어를 사용하는 것이 통사적 호응입니다.

 

예>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공무에 짓눌려 생각조차 못했던, 그토록 좋아했던 승마(주어)는 일진이 나빴는지 나가던 날로 다리를 삐어 물리 치료를 받았다.(서술어)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어색하다.

 

[수정-> 그는(주어) 공무에 짓눌려 생각조차 못 했던 승마를 즐기려고 나갔다가(서술어), 일진이 나빴는지 그 날로 다리를 삐어 물리 치료를 받았다(서술어).]

 

예2> 서술절의 주어와 주제어 사이의 호응

시멘트 다리(주제어)는 자동차와 행인의 통행으로 검게 더렵혀진 눈 더미(서술절의 주어1)가 가장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질척질척한 바닥(서술절의 주어2)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고 있었다.

 

[수정> 시멘트 다리는 자동차와 행인의 통행으로 가장자리가 검게 더렵혀진 눈 더미로 덮여 있었으며, 질척질척한 바닥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고 있었다.]

 

예3> 부사어와 동사의 호응

출세한 이세화가 찾아와 이젠 그까짓 시 나부랭이 짓고 공자 맹자를 읽어 봐야 말짱 헛일이라고(부사1), 자기와 함께 몽골말이나 배우자고(부사2) 한 적이 있었다.(동사)

>‘헛일이라고’는 동사(권한다)와 호응하지 않는다.

 

[수정-> 출세한 이세화가 찾아와 이젠 그까짓 시 나부랭이 짓고 공자 맹자를 읽어 봐야 말짱 헛일이라고(부사1), 자기와 함께 몽골말이나 배우자고(부사2) 한 적이 있었다.(동사)]

 

인친 대명사의 호응

 예1> 동일인에게 ‘그’, ‘나’를 함께 사용한 경우

그는 수다를 떨면서도 내가 지금 어디가 얼마나 못났으면 이러고 가당찮은 말로 억지를 부리고 싶어 저절로 쓴웃음이 나오는 것을 가까스로 참았다.

수정> [내가 -> 자기] 로 바꿔주면 나와 그가 동일인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예2>

“으응, 이 신발이.....뉘기여? 누가 왔나? 진이 엄마?” 어머니의 목소리다. 그녀는 한걸음에 달려나간다.

->마치 이 글에선 어머니그녀인 듯하다. 하지만 그녀는 화자 자신이다.

수정 [그녀 -> 나]로 바꿔주면 자연스럽고 혼동이 안 생깁니다.

 

능동과 수동의 호응

한 문장 안에서 능동과 수동의 두 가지 의미가 다 들어 있으면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예>

그러나 그 다음날, 동생은 무사히 도착했다는 전화를 걸어 왔고(능동), 그 후에도 동생한테서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전화가 걸려 왔다(수동).

 

[수정 -> 그러나 그 다음날, 동생은 무사히 도착했다는 전화를 걸어 왔고(능동), 그 후에도 동생한테서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전화를 했다(능동).

 

예2)

이러한 인식과 더불어 인간의 능력이 재발견되고(수동) 부정했던 인간의 창조력을 긍정함으로써(능동) 인간은 다시 태어난 존재라는 의식이 생존의 전 분야에 걸쳐 확산되었다.

 

수정1> -재발견되고, -긍정됨으로써

수정2> -재발견하고, -긍정함으로써

 

조사와 서술어의 호응

 

예>

(마저) 나를 사랑하느냐?

->‘마저(조차)’는 여러 대상가운데 가장 멀리 있는 대상이 포함된 경우 쓰인다. 마저는 극한 상황에 쓰이므로 화자가 소망하는 내용에선 부자연스럽다.

 

(마저) 그를 사랑하느냐?

->화자의 소망과 일치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극한상황의 ‘마저(조차)’가 어울린다.

 

예2>

해수욕장에는 잡상인까지도 으레 한목을 보려 한다.

제 아내조차 그를 외면하였다면 알 수 있는 일 아닌가?

아내마저 떠나고 난 뒤라 삶의 의지를 되살리기 어려웠다.

->

까지도 : 단순한 사실 관계를 나타내는 가장 극단적인 예의 경우

조차 : 결코 그러지 않을 사람이 그렇게 한 경우

마저 : 마지막 대상이 포함됨으로써 실망하고 포기하는 감정

 

 

< 연습문제 >- 답 : 마우스 드래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한꺼번에 불러모은 것이 아니라 여건에 따라 융통성 있게 모였다.

답>1. 사람들을 한꺼번에 불러온 것이 아니라 여건에 따라 융통성 있게 모였다.

2. 사람들을 한꺼번에 불러모은 것이 아니라 여건에 따라 융통성 있게 모았다.

3. 사람들을 한꺼번에 불러모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여건에 따라 융통성 있게 모였다.

 

*연구원에 오시면 열람과 복사가 가능 합니다

답> 1. 연구원에 오시면 열람과 복사 하실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는 그리스 정신과 중세의 정신을 인간 중심으로 극복하여 ‘인간에게 창조력이 있다’고 인식하였다

답>1. 르네상스 때에는 그리스 정신과 중세의 정신을 인간 중심으로 극복하여 ‘인간에게 창조력이 있다’고 인식하였다

2. 르네상스는 그리스 정신과 중세의 정신을 인간 중심으로 극복하여 ‘인간에게 창조력이 있다’고 인식하게 된 시기였다.

 

*“수고 많았소. 점촌댁” 남자(주어1)가 말했고(서술어1) “수곤 무신 수곤기요. 의당 할 일이 아닌교.” 재빠른 여자의 대꾸였다(서술어2). -> 서술어2의 주어가 없다.

답>1. “수고 많았소. 점촌댁” 남자(주어1)가 말했고(서술어1) “수곤 무신 수곤기요. 의당 할 일이 아닌교.” 여자(주어2)재빠르게 대꾸했다(서술어2).

 

* “똑바로 걸어!” 남자의 살벌한 음성이었고, “내 머라 카든교, 내 머라 카든교....” 절박한 음성은 칠성이었다.

답>1. “똑바로 걸어!” 남자의 살벌한 음성이었고, “내 머라 카든교, 내 머라 카든교....” 칠성의 절박한 음성이었다.

2.“똑바로 걸어!” 벌한 음성은 남자였고, “내 머라 카든교, 내 머라 카든교....” 절박한 음성은 칠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