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 문법은 맞아도 말이 안되는 문장
문법보다 논리성과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1. 논리와 비논리의 경계.
ㅡ관용적으로 굳어진것
ㅇ 그는 마당발이다.
ㅡ비유적표현
ㅇ 그녀는 한 떨기 꽃같다 (한 떨기 맞나요?)
2. 말 같지 않은 문장.
ㅡ문맥에 어울리는 말을 해야한다
ㅡ상식에서 벗어나지 말자
ㅡ도를 넘는 과장된 표현을 삼가자
올림픽에 관한 소식이 인터넷에 귀가 따갑게 보도된다
ㅡ올림픽에 관한 소식이 인터넷을 후끈 달군다
ㅡ올림픽에 관한 소식이 tv를 통해 귀가 따갑게 보도된다.
3. 중의적 표현의 대처
ㅡ수식받는 명사가 여럿일 때 >구조를 변경한다
ㅇ 오랜만에 만난 섹시한 그녀의 눈에 매혹됐다.
> 오랜만에 만난 그녀의 섹시한 눈에 매혹됐다
ㅡ부정적 표현은 중의성을 띠기쉽다> 부사를 넣어 해결
ㅇ 그의 느끼한 눈 빛은 다 싫어한다.
>그의 느끼한 눈빛은 아무도 달가워하지않는다
ㅡ주어와 술어사이에 보조성분이 끼어들었을 때 > 반점이나 중의적 요소 삭제
ㅇ 오늘아침 계란말이와 햄을 먹었다
> 오늘아침, 계란말이와 샘을 먹었다
로 바꾸면 뜻이 명확해 진다.
ㅇ 우리는 오노는 싫어한다.
> 우리는 오노를 싫어한다.
4. 문장 성분 간 의미
ㅡ흐름을 논리적이고 상식적이어야 한다ㅔ
ㅡ수식어가 주술관계의 의미 논리에 영향을 미친다
ㅡ부사어에 은\는 이 붙은 경우 주어로 착각하지 말자
ㅡ주어 앞에 놓인 관형어도 술어와 의미의 연관성을 갖도록 해야한다
ㅡ단어들을 잘 구별하여 어울리는 술어와 맺자(곤욕 곤욕, 운명 유명)
많이 밀렸습니다. 봄이라 개을러 지는지 개강이라 ,,,바쁜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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