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과연 창작인가?
심각하게 고민했던 적이 없지 않지만 난 아직 나만의 논리가 서질 않는다.
허나 번역이 단순히 외국어를 모국어로 옮겨 적는 일이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번역이 창작(여기서 창작이란 말에 뜻에 좀 논란이 있는것 같지만)일 수 밖에 없는 논리를 찾아보려한다.
아직 갈길이 멀다. 스스로의 권리는 스스로가 찾아야 하는 시대인것 같다.
번역은 창작인가?에 대한 <시너리>님의 글
http://blog.naver.com/ieol/6010425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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