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3일 수요일

6.25전쟁. !!! 비극을 넘어, 이젠 평화의 발판이 되다!!

 


우리는 "6.25전쟁" 라는 말을 참 많이 들으며 자랐다. 그 잊을 수 없는 과거는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다. 그 전쟁이 이제 반세기를 훌쩍 넘어 60년이 지났다. 60년이 지난 지금, 그 사건을 실제로 격은 사람들을 이제 세월속으로 묻혀 버린듯 과거의 기억속으로 잊혀졌다.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 사건은 더이상 비극으로만 남을 수 없다. 6.25전재에서 나온 수 많은 전사자들,,,, 그리고 참전용사들을 길이는 마음으로 <평화의 무궁화>를 심자.

http://koreanwar60event.korea.kr/

1. 6.25전쟁 기념 이벤트 입니다.  



2. 평화의 무궁화 심기


3. On세상에, 대한민국!! 을 펴트리자

이벤트 참여. (http://koreanwar60event.korea.kr)


댓글 2개:

  1. trackback from: 로드넘버원, 포화속으로, 전우 등 6.25전쟁 60주년 문화콘텐츠 봇물
    올 여름은 M사의 <로드넘버원>에서 K사의 <전우>까지 근현대사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작품들이 안방극장을 채울 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역사물이라고 하면 조선왕조나 고구려 등의 시기로만 국한됐는데, 최근 들어 뼈아픈 근현대사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다시는 그와 같은 우를 범치 말자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화로는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 <화려한 휴가>,<포화속으로> 등의 다양한 작품들이 높은 인기와 함께 관객들을 맞이했지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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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오늘자 포털 타이틀에 아쉬움을 느끼며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며 뉴스를 보던 중 오늘이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즉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이라는 걸 알게되곤 스스로 너무나 창피했다. 얼마전 조사에서 청소년들이 한국전쟁 발발일을 모른다는 사실에 어쩜 그럴수 있을까 하며, 안타까워 했던 나인데...나 조차도 이 날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니... 그러던 중 포털 사이트에서 자료를 찾다 우연히 알게 된 사실! '엇! 어느 포털에서도 6.25에 대해 언급이 없네??' 주로 특별한 날이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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