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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일 목요일

자본주의 : A Love Story

자본주의  : A Love Story

 

 마이클 무어

 

 

<마이클 무어>의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다큐멘터리 영화는 언제나 신선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영화 내용은 물론이지만, 더 생각하게 된 것은 영화를 이렇게 까지 찍어도( 전 대통령들을 거의 바보로 몰아세우고, 유명인사들의 비리를 대놓고 말하는) 개봉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이 놀랐다. 내용적으로는 미국 영화지만, 우리나라는 미국식 자본주의를 따랐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거의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다. 과연 민주주의는 어디가고 자본주의가 나도 모르게 스며들어 이제는 그 말이 왜 그리 자연스러운 건지.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상기 시키는 것은 자본주의 이전의 불안정한 체제에서는 심한 외상을 입히고 누군가의 집이나, 돈 등을 뺏았았다면, 현재는 외상은 없이 그저 웃으면서, 더 쉽게 더 잔인하게 없는 자들의 것을 빼앗아 간다.

 

대출, 은행담보, 보험,.... 등등 우리나라도 별 다를 게 없는데 여긴 왜 이런 고발형 다큐가 나오지 않는 것일까. 혹시 누군가 만들었는데 혹은 만들다가 그들에 의해 제제 당했거나 사라져 버린건 아닐까. 사람하나 없애는 거 참 쉬는 세상이니까.

 

마이클 무어 감독. 이 사람은 참 재밌는 사람인것 같다. 이런 걸 보면, 이 걸 보고 뭔가 올라오는 사람이 더 많다면 아직 세상은 살만 할것이다. 누구나 사회가 썩었다는 것쯤은  안다. 다만, 그 썩은 사회의 일원이 될 것인가. 혹은 그 반대인가. 그저 누군가 조금만 더 건드려 주길 바랄뿐. ㅋㅋㅋㅋㅋ

2010년 5월 28일 금요일

Strong back posture

Strong back posture

강력한 뒷태?

 

클릭!!!  : http://cyhome.cyworld.com/?home_id=a1750066

 

 안정적이고 강한 샷을 위한 기본 자세에 대한 설명이다.

"어깨를 꾸부리는 것이 아니라 다리를(무릎을) 굽히며, 약간 앞쪽으로 기울린 상태의 기본 동작을 취할때 강한 안정적인 샷이 나온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중반에 나오는 장비 ㅋㅋㅋㅋ 쫌 좋은 듯...ㅋㅋ

출처 : 아이튠즈 스토어 PODcast tennis pod pro vedios

2010년 5월 14일 금요일

베르세르크


베르르크

 

처음엔 '가츠'라고 생각했고, 어느 순간 '그리피스'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 결국엔 '쥬드'정도라는 것을 깨닳았다.

혹은 그 전에 죽은 많은 사람중 명일 지도..

애니플 :: 바탕화면 갤러리 - 베르세르크 - 가츠, 그리피스.

이미지출처 : www.aniple.net

2010년 5월 2일 일요일

수덕사 당일치기

수덕사 기행!!! 2010. 5. 1.

 

경로 : 군산터미널 ㅡ 홍성터미널 ㅡ 수덕사  - 홍성 외할머니집 - 홍성역 - 군산역 - 집

<가는길>


군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여 홍성군 덕산면 수덕사로 가는길

군산 >홍성 8:50분 출발 11:20분 도착 ₩10200 2시간 20분

 

외할머니 팔순잔치를 수덕사에서 했다.  그래서 겸사겸사 수덕사를 둘러 보러 가벼운 여행길에 올랐다.


먼거리는 아니지만 보령, 대천, 광천을 거쳐 홍성으로 오기 때문에 꾀 많은 시간이 걸렸다. ㅠㅠ
홍성은 외할머니가 계셔서 자주왔지만 터미널에 온적 은 꾀 오랜만이다.

홍성 > 수덕사 11:40~12:25 ₩2200 약 40분
홍성 터미널에서 숙덕사 까지는 덕산행 시내버스로 가야한다.


• 주의 : 시내버스는 시외버스 맞은편에서 정차해있는데 언뜻보면 대기중인 차로 오해하기 쉽다.

하마터면 놓칠뻔 ㅋㅋ

오랜만에 버스로 홍성시내를 통과한다.

머 특별할 것없는 작은 도시지만 곳곳에 옛 역사의 흔적이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홍성 터미널.. 콜라택이 단연 일품!!!

 

 

 

 요거, 시내버스를 타고 수덕사로 가야한다.ㅠㅠ

 

 여긴 덕산면, 여기서 또 한참을 가야함..

 

  수덕사응 다음정거장이다.

 

 주차장을 지나서 수덕사로 오르기전 상가들...

 

 

 

 

덕숭산 안내도

 

 외사촌 동묵이와 상묵이형

 

 수덕사오르는길 입구

 

 덕숭산덕숭총림수덕사...

왠지 "덕"이 많이 들어가서 말이 좀 웃긴듯 ㅋㅋㅋ

 

 약도?

 

 두둥!!! 매표소!!! 첫번째 관문ㅠㅠ 성인 2000원이다.!!

할머니 할순잔치가 곧 끝날것 같아서 위까지는 못올라갔다 ㅠㅠ

 

 매표소옆 박물관으로 가는 다리..

이름하야 " 해탈교" !!!!!!!!!!!!!!어썸~

 

 2000원을 가진자만이 더 문을 통과할 수 있도다!!

 

미술관...약 10분이면 많이 잡은거다.

 

 

 

잔치가 끝나고 외할머니집에 갔다가, 그날 난 학교로 내려오기로 하고 홍성역으로 갔다.

얼마전부터 기차가 타고 싶어서 근질근질해서 그냥 기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버스보단 기차가   + +

 

<돌아오는길>

 

홍성역 - 군산역 - 집

홍성역 > 군산역 1시간 20분(무궁화) 1시간에 한대꼴 기차

 

홍성역을 처음 가봤는데 외관은 깨끗한 기와지붕이 홍성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역 밖

 

 역 안

역 안

 

난 철로가 왜이렇게 좋은지   + +

 

철로를 보면 막 달리고 싶지 않은가?????? 않은가....

 

 

 홍성역에서 1시간 20분 정도 군산역에 도착했다.

군산역 처음와봤는데 생각보다 크더라... 생각보다...(외곽으로 이전한뒤 좀 커진듯.)

군산역에서 버스가 대기중이라 다행이었다. ㅋㅋㅋㅋ

 

 

외할머니 팔순잔치 ㅋㅋㅋㅋㅋㅋㅋ

외삼촌이랑 등등 정말 머리에 댁타이 매고 신나게... 노래방 한 2 ~3 시간정도 하신듯....

 

 큰 외할머니........

본의아니게.ㅜㅜ 이런사진이..

 

 우리 외할머니, 80이신대, 피부가 너무 고우신...ㅠㅠ

 

 

 

 외사촌 동묵이, 상묵이형..

 

 ㅎㅎ 더덕구이만 낼름.. 한그릇 뚝딱 비웠다. ㅋㅋ

 

 

케익커팅~~!!!!!

 

 

 

 

지난주부터 정신없이 일이 생겨 말그대로 정신이 없었다.

금요일 하루 재대로 쉬고, 다시 토요일에 할머니 팔순잔치에 갔는데, 사실좀 피곤했다.

그래도 가서 오랜만에 외가 친척들도 보고 할머니도 보니 역시 좋았다.

 

시간이 없어서 수덕사를 찬찬히 둘려보려고 계획했던것이 좀 아쉽게 이뤄지지 못했지만,

날씨도 좋아서 정말 봄이구나 하는걸 느꼈다. 사실 이제 곧 여름이지만. ㅋㅋㅋ

견학왔는데 대학생들도 좀 많이 온것 같았다. 수덕사가  작은절은 아니니..머.

 

왔다 갔다 집에 오니 몸이좀 피곤했다.

그래도 여행이란게 몸이 피곤해도 마음은 조금이라도 채워지는것 아닐까.

 

 

2010년 5월 1일 토요일

테니스 상식 - 잘못된 상식

테니스를 오래 즐겼지만 그저 선배들이 시키는대로 배우고 즐겼고, 내가 나름대로 생각했던 것도 다 알려준 범위에서 였던것 같다.  그걸로는 부족하다.

 

좋은, 강항 샷을 치기 위해서 그리고 안정된 샷을 치기 위해서는 테니스만 하기보다는 부위별 웨이트 트레이닝과 다른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됐다.

 

테니스 선수는 아니지만 아마츄어 선수로, 동호인으로 테니스를 치는 동안은 조금 씩이라도 생각하며 운동해야겠다.

 

출처 : http://cafe.naver.com/crazytennis/45

 

1 _ 무거운 아령으로 근육 훈련을 한다
"테니스 선수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바로 자기가 감당하기 힘든 무게로 근력 훈련을 하는 것이다"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것은 비단 엘리트 선수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근육이 뻐근할 때까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다.
테니스는 근육의 관점에서 보면 지구력이 요구되는 운동이다. 한 경기에 라켓을 수백 번씩 스윙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하자. 때문에 무거운 것을 드는 훈련보다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을 수십 번 혹은 수백 번씩 반복하는 것이 근육을 단련시켜 준다.

2 _ 기구를 하늘 높이 들어준다
웨이트 훈련을 할 때 어깨 높이 이상 들어올리는 것을 피하자. 테니스는 어깨에 무리를 주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때문에 어깨 높이 이상 물체를 들어올리는 훈련은 어깨 근육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 대신 어깨 회전판을 강화시키는 훈련, 즉 팔을 앞으로 살짝 들어올리거나 옆으로 돌리는 것이 적합한 훈련법이다.


3 _ 탄탄한 어깨와 팔 만들기에 주력한다
테니스는 신체를 강하고 멋지게 만들어준다. 최소한 앞부분은 확실하다. 최고의 선수들도 등 근육보다 이두근이나 가슴 근육이 강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테니스는 온몸의 근육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몸 뒤 부분의 근육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자.
항상 명심하라. 보이지 않는 근육들이 스트로크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4 _ 매일 40분씩 공원을 달린다
테니스는 민첩함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운동. 체력을 기른다는 이유로 하루에 40~50분씩 뛰는 것은 지구력을 향상시킬 수는 있지만 테니스에 꼭 필요한 움직임인 급출발, 급제동에는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천천히 달리는 대신 단거리 달리기를 해본다.
처음엔 400미터, 다음엔 200미터, 그 다음엔 100미터, 마지막으로 50미터를 달리되 집중해서 최대한 빨리 달린다. 이 훈련을 반복하면 민첩성을 기를 수 있고 경기시 부상 위험도 줄일 수 있다.

5 _ 테니스 중독자라는 걸 자랑한다
관절에 충격을 최소화하라. 좋은 방법으로는 싸이클, 수영, 계단 오르기와 같은 충격이 적은 트레이닝을 훈련 메뉴에 섞는 것이다. "테니스는 상대적으로 충격이 심한 운동이다"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 지나친 운동은 부상 위험을 높인다는 것도 명심할 사항이다.

6 _ 타이밍을 무시한다근육이 아직 차가운 상태, 가령 코트에 막 들어선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한다면 근육의 당김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처음 몇 분간은 가볍게 뛰어 몸을 덥히고 그 다음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몸에 좋다. 또한 경기가 끝난 후 바로 라커룸으로 뛰어들어가는 것도 안좋은 습관이다. 경기 후의 스트레칭은 정말 중요하다.
"근육이 유연한 때가 스트레칭의 적기다. 물론 근육의 통증도 훨씬 감소한다"는 것이 스트레칭 전문가들의 충고다.

7 _ 아플 때까지 스트레칭을
몸이 통증을 느낄 때까지 뻗어주어야 만족스럽다는 건 악습 중의 악습이다. 스트레칭은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근육이 약간 당겨진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다. 또한 한 동작마다 약 20~30초의 시간을 들인다. 숨을 꾹 참으며 오래하는 스트레칭은 오히려 몸을 망치기 십상이다. 또한 정적인 스트레칭과 함께 좀 역동적인 동작을 시도해도 좋다.

8 _ 옷차림에서 겸손함을 드러낸다
"옷은 완전히 프로급이네"라는 비아냥을 들어본 경험이 있는가? 초보자도 프로 선수처럼 차려입어야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테니스 코트에는 그냥 집에서 입는 옷 그대로 입고 나오는 사람들이 꽤 있다. 옷차림 보다 실력을 중시하기 때문이겠지만 최소한 여름만큼은 제대로 차려입자.
다 알다시피 더운 날씨는 열병을 수반한다. 여름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외에 복장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밝은 색의 상의를 입고 땀에 젖으면 재빨리 갈아입는 것은 필수 사항.
또한 최소 SPF 15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바르고 햇빛을 차단해주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모자와 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며 머리에 직접적으로 열을 받는 것을 막아준다.

9 _ 아무 테니스화나 신는다
제대로 된 신발을 고르지 못하는 것은 주로 초보자에게서 발견된다. 신발 선택은 의외로 중요한 문제다. 테니스 신발은 측면 움직임을 지탱해주는 특성이 있는데, 이는 발목이 밖으로 꺾이는 것을 방지해준다. 코트에서 러닝화는 절대 금물이다. 신발은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쿠셔닝을 제공해주는 미드솔의 기능을 생각한다면.

10 _ 푸짐하게 먹고 운동한다
경기 2~3시간 전에는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피한다. 가볍게 먹지 않으면 경기 도중 위통을 느낄 수 있다. 먹을 걸 준비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경기 한 두 시간 전에 가벼운 먹거리, 가령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빵이나 요구르트를 첨가한 바나나 등을 먹어주면 경기에 훨씬 도움이 된다.

 

출처<테니스코리아 03.08월중에서>

테니스레슨-테니스웨이트

테니스에도 웨이트가 필요하다 생각되어 찾아봤습니다. 웨이트 한 후에 샷이 많이 안정적이고 컨트롤과 파위가 올라간것을 느낍니다.

 

테니스에 쓰이는 근육이 아직 단련되지 못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자연스럽게 테니스를 계속 치면 문제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시간이 지나도 특정부위의 근육이 너무 약한 것 같으면 당연히 단련시켜줘야 하는데 굳이 무거운 운동으로 근육을 지나치게 키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테니스는 근육의 힘을 이용해서 억지로 치는 운동이 아니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근육단련 및 공을 치세요. 바른 스윙방법, 체중이동, 신체의 회전을 골고루 사용하지 않고 근육의 힘만을 이용해서 공을 때리다 보면 에러가 많이 나고 힘을 쓰는 양에 비해서 공에 힘도 없고, 부상도 입고 그러거든요. 예를 들어서  손목힘이 강한 성인 남자가 테니스를 배우면 체중이동, 신체의 적절한 회전, 정확한 스윙방법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손목힘으로 공을 치려고 하거든요. 이렇게 계속 치다보면 실력도 늘지 않고 부상도 입고 그러는거죠

 

기술이 제대로 몸에 익기 전에 무거운 무게를 이용한 웨이트 트레이닝은 특정부위의 힘을 이용하는 버릇을 가져와 바르지 못한 스윙습관을 가져올 수도 있으니까 가벼운 무게로 근육을 단련시킨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됩니다. 근육의 크기가 아닌 기능성에 치중해서 신체단련을 하는 게 바른 방법이고요.

 

그리고 자세를 낮추는 건 상당히 중요하니까 꾸준히 유지해서 치세요. 프로선수도 연습때 낮은 자세를 아예 계속 유지하면서 트레이닝하거든요. 프로들이 막 점프하면서 치니까 자세를 낮추는 게시대에 뒤떨어진 방법이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가장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런지

처음에는 맨손으로 하다가 나중에 익숙해 지면 아령이나 바벨, 덤벨을 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 점프

군대 pt체조랑 같은 요령으로

 

손목운동

 

밀리테리 프레스

바벨이나 덤벨로 내렸다 올렸다 하면 됩니다.

 

팔굽혀펴기

그냥 팔굽혀 펴기하시면 되고요. 좀 단련이 되면 팔굽혔다가 점퍼흐새 박수치는 거 그것도 좋고요 (어깨랑 가슴이 단련됩니다)

 

복근운동

하체를 들었다 놓는 거랑 상체를 드는 거 둘다 좋습니다

 

 

간단히 이 정도만 해줘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전문적으로 하려면 이렇게 신체 부위별로 나눠서 근육을 단련시키는 방법 말고 전체적인 운동능력을 길러주는 트레이닝 방법도 있는데  선수가 아니면 크게 필요치 않을 것 같네요

[출처] 테니스웨이트|작성자 홀드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언 에듀케이션

 

 

 

AN EDUCATION

 

 

언 에듀케이션

 

갈래길에서 큰 갈등없이 확신에 선택했던 길을 가던중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절망을 맛보고, 그 잘못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다시 바로 잡는 한 소녀가 너무 애처롭습니다.  영화중 "어린 소녀는 나이든?(어린남자가 아닌) 남자에서 쉽게 빠진다" 라고 말했던 그녀의 대사가 생각난다. 자기 나이또래의 남자들은 여자을 잘 모르며 어설프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든 성인 남자는 어린 소녀에게 있어서 달콤한 유혹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되네요. 그런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또한 자신을 쉽게 포기해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달콤함 뒤에는 위험한 낭떨어지 같은 것이 존재한다고 감독은 말하고 싶은 걸까요?.

 

여주인공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 예쁘네요. ^^ 어린 여자들은 쉽게 넘어오나요? 좀 좋은거 사주고 좋은곳 데려가면... 신기하니까 순간 빠질 수도있겠네요. 요즘 제가 나이먹어서 주변에 애들은 다 나이차이가 나는 애들뿐인데 밥한번씩 사주면 굶주려야 하는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네요.ㅠㅠ 빨리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그냥 한번 보시길...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민족과 형제에 대한 이야기, 영화의 배경은 아일렌드가 영국군에 의해 탄압받고 억압받는 시기이다. 마치 우리나라의 일제 식민지때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영화에 초반 한장면에 영국군이 영어로 이름을 말하라고 했는데 영어로 말하지 않고 아일랜드어로 말하다 17살의 한 소년이 결국 죽임을 당하는 장면이 있다 이는 마치 우리 일제 식민지에서 한글억압이 있었던 것과 같아 보였다.

 

  유럽 스타일의 영화들에서 느끼는 것들은 "절세미모의 아름다운 여주인공의 절정의 눈물연기", "엄청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 액션신" 또 "우리가 예상하는 각본 대로 잘다듬어 진 이야기"라기보다는 뭔가 빠진듯한 진지하면서도 우스광 스러운 상황연출로 하여금 재미를 더 하는것 같아 이영화도 마찬가로 상황은 안좋치만 결코 결망적이거나 비관적으로 표현되지 않았다.

 

 

잠시 감상해봅시다.!!^^

수면의 과학

신이 주신 선물 잠 - 당신은 얼마나 그 해택을 누리고있는가?

 

수면의 과학 (The Science Of Sleep, 2005)

 

분명 특이하고 어떻게 보면 허접하고 어떻게 보면 재미 있는 그런 영화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이 나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세상은 점점 말도 안되는 일이 너무나도 넘처 난다. 그런 시각에서 볼때 그다지 말도 안될 것도 없다. 꿈속에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가? 꿈속에선 누구나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 직장의 보스가 되기도 하고 발명가가 되기도 하고 잠을 자면서 꿈을 꾼다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경험이다.( 물론 악몽은 포함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늘 보던 헐리우드의 뻔한 이야기나 뻔한 결말에 지첬다면 새롭고 참신한 유럽영화에 잠시 들러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스크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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