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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4일 수요일

언 에듀케이션

 

 

 

AN EDUCATION

 

 

언 에듀케이션

 

갈래길에서 큰 갈등없이 확신에 선택했던 길을 가던중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절망을 맛보고, 그 잘못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다시 바로 잡는 한 소녀가 너무 애처롭습니다.  영화중 "어린 소녀는 나이든?(어린남자가 아닌) 남자에서 쉽게 빠진다" 라고 말했던 그녀의 대사가 생각난다. 자기 나이또래의 남자들은 여자을 잘 모르며 어설프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든 성인 남자는 어린 소녀에게 있어서 달콤한 유혹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되네요. 그런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또한 자신을 쉽게 포기해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달콤함 뒤에는 위험한 낭떨어지 같은 것이 존재한다고 감독은 말하고 싶은 걸까요?.

 

여주인공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 예쁘네요. ^^ 어린 여자들은 쉽게 넘어오나요? 좀 좋은거 사주고 좋은곳 데려가면... 신기하니까 순간 빠질 수도있겠네요. 요즘 제가 나이먹어서 주변에 애들은 다 나이차이가 나는 애들뿐인데 밥한번씩 사주면 굶주려야 하는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네요.ㅠㅠ 빨리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그냥 한번 보시길...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민족과 형제에 대한 이야기, 영화의 배경은 아일렌드가 영국군에 의해 탄압받고 억압받는 시기이다. 마치 우리나라의 일제 식민지때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영화에 초반 한장면에 영국군이 영어로 이름을 말하라고 했는데 영어로 말하지 않고 아일랜드어로 말하다 17살의 한 소년이 결국 죽임을 당하는 장면이 있다 이는 마치 우리 일제 식민지에서 한글억압이 있었던 것과 같아 보였다.

 

  유럽 스타일의 영화들에서 느끼는 것들은 "절세미모의 아름다운 여주인공의 절정의 눈물연기", "엄청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 액션신" 또 "우리가 예상하는 각본 대로 잘다듬어 진 이야기"라기보다는 뭔가 빠진듯한 진지하면서도 우스광 스러운 상황연출로 하여금 재미를 더 하는것 같아 이영화도 마찬가로 상황은 안좋치만 결코 결망적이거나 비관적으로 표현되지 않았다.

 

 

잠시 감상해봅시다.!!^^

수면의 과학

신이 주신 선물 잠 - 당신은 얼마나 그 해택을 누리고있는가?

 

수면의 과학 (The Science Of Sleep, 2005)

 

분명 특이하고 어떻게 보면 허접하고 어떻게 보면 재미 있는 그런 영화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이 나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세상은 점점 말도 안되는 일이 너무나도 넘처 난다. 그런 시각에서 볼때 그다지 말도 안될 것도 없다. 꿈속에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가? 꿈속에선 누구나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 직장의 보스가 되기도 하고 발명가가 되기도 하고 잠을 자면서 꿈을 꾼다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경험이다.( 물론 악몽은 포함 시켜야 할지 모르겠다.^^) 늘 보던 헐리우드의 뻔한 이야기나 뻔한 결말에 지첬다면 새롭고 참신한 유럽영화에 잠시 들러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스크린샷 !!

펼쳐두기..


 

the boat that rocked

THE BOAT THAT ROCKED!!

 

요즘 추워서 그런지 집에 있는 시간이 부쩍 많아 졌다. 아직 백수는 아니지만^^ (안추워도 머 별로 할건 없지만 흐흐 ㅜ.,ㅜ) 햇볕을 못 받아서 그런가 기분이 우울해 질라고 한다.  음 신나는 영화 한편 땡겨봐야겠는데... 검색하다가 전에 보려고 했던 THE BOAT THAT ROCKED(더 보트 댓 락트)를 골랐다. 음악영화기도 하고 재미 있을듯 했다. ^^음 보고나서???? 기대 이상.~ Oh Jeez~! 완전 재밌네.. 음 코미디로 분류 했지만. 완전 코미디도 아니고 머 장르가.. 두리뭉실하다. 전체적으로 락앤롤이 흐르면서 업된 분위기에 가볍게 보면 기분 좋을 영화라고 생각된다.

 

바다를 떠돌며 누군가의 규제속에서 그들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쉽지많은 않다. 인생을 사는데 틀이 있을까?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방법대로 사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한다.

 

 

배경>

해적방송이라고 약 40년동안 인기 있었던 락앤롤 라디오 방송이 있었다니... 그 방송들을 못들은것이 아쉽기도하다. 배를타고 훌쩍 떠나고 싶은맘이든다. ONE PIECE!!!를 찾아서~

 

스크린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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